오 래 전 에
. . .
인생이 정 지 된 듯 . . . 정지됐다.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 ....
작은 그리움으로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하다.
by 쪽빛바다
|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지 / 쪽빛바다 (0) | 2010.10.20 |
---|---|
계절의 바람 속에서 (0) | 2010.10.20 |
시월을 보내며 / 쪽빛바다 (0) | 2010.10.19 |
이미 슬픈 사랑 (0) | 2010.10.18 |
화해 / 쪽빛바다 (0) | 2010.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