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유혹

골프 일기 / Ballantrae Golf and Country Club

DimondBack 2013. 7. 1. 15:42

   어제 같아서는 다시는 '채' 잡고픈 마음이 없었다.

사람이란 참 간사하다!

불과 하루전인데 모든 기억 깡그리 잊고

다시 '채' 를 노려보고 있다.

마치 .... '채'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

"좀 잘해봐라" 주문도 중얼거리며 ... ㅎㅎㅎ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나름 만족스럽다.

얼마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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