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음만 .... ㅎㅎㅎㅎ
벌이라도 서고 싶다. 어찌 이럴수가 ~~~
그냥 웃지요.
여자 기럭지는 짧은 대신 고민을 하면서 쳐야하는
까다로운 곳임에는 틀림없지만 ...
그래도 이건 아니다. ㅎㅎㅎ
동반 플레이 한 네사람 허걱 허걱 ~~~
철퍼덕 ~~~ 철퍼덕 ~~~
울 랑이는 더더욱 장난이 아니다.
바로 "샷" 병원으로 보내 긴급 처방을 받아야 할 정도로
18홀 모든 "샷"을 끙끙 거린다.
나도 걱정스러울만치 풀리지 않는데
도대체 랑이는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 ...
보기 안쓰럽다.
그저 하루 카트 타고 신나게 '뽈' 찾으러 달렸다고나 할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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