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롭지 않을 때까지 서로 그리운 만큼 서로 보고픈 만큼 순백의 꽃잎들아 날려다오 한 잎 한 잎마다
추억 담고 한 잎 또 한 잎에
사랑 담으려니
하얀 그리움아
밤새 속삭여 다오 우리 외롭지 않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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