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친구에게 주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를 빼곡이 살아내는 친구가 멀리에 있기에
기운 잃지 말고 "힘내"라고 글로 대신 안아 주고 싶습니다.
가까이서 귀 열어 주지 못하는 마음도 아울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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