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estoga Country Club
Waterloo 에서 생활하는 딸내미 반찬도 갖다 줄겸
그곳 근교로 잡은 이곳은 ....
아뿔싸!!!!! 잘못된 선택이였다.
너무도 허접해서 아무 의미도 두고 싶지 않다.
그저 딸내미 강의 시간을 기다리는 메꿈질의 시간이였을뿐 ...
카메라를 잊고 간 상태라 이곳은 건너뛰고 싶으나
내가 채운 하루였고,
처음 가 본 곳이라 ... 외면할 수 없는 이 나약함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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