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멜을 공개된 장소에 펼친다는게 ... 실은
禮가 아닌걸 안다.
그러나 내 친구가 내게 주는 따뜻한 마음에서 분출시킨
따스한 시선과 희망의 응원은 날 찾아 오는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욕심으로
이렇게 용기 내어봄직을 ...
친구는 ... ????
뭐라 하겠지!
고백컨대 ... 어느 한 문장에 내가 꽂혀 버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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