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요

사랑한게 죄처럼 / JK 김동욱

DimondBack 2010. 8. 8. 13:05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하루가 멀다고 또아퍼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널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무슨 죄처럼 

그대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랑때문에 난...

 

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 사랑이 죄가 되어

사랑한게 죄처럼  널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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