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하루가 멀다고 또아퍼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지워도 끝없이 가슴은 널 또 부르네 잊어야 하는줄 알면서 지워야 지워야는데 참아도 참아도 생기는 널향한 내 그리움아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어쩌다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아플줄 알면서 가슴은 널 향해 팔벌려 오늘도 너만 기다려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 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무슨 죄처럼 그대 붙잡지도 못하고 자꾸 멀어지는 사랑때문에 난...
너무 보고싶어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내 사랑이 죄가 되어 사랑한게 죄처럼 널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너를 생각할수록 멍뚫린 가슴이 아파 기다림은 끝이없고 너를 사랑할수록 더많이 사랑할수록 그리움만 더 쌓여가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사랑한게 죄처럼 사랑한게 죄처럼 아프고 또 아픈가봐
</ |
'같이 들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한단 말 못해 / 옥주현 (0) | 2010.08.08 |
---|---|
불 꺼진 창 / 이장희 (0) | 2010.08.08 |
미소 지을수만 있다면 / 춘자 (0) | 2010.08.06 |
흩어져 / 먼데이 키즈 (0) | 2010.08.06 |
물같은 사랑 / 최혜영 (0) | 201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