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crest Cardinal G.C
아잉 .. 마샬 아찌, 사진을 왜 이리 짝게 찍은거야! 친절한 굿맨이다. 넉넉한 웃음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
이곳을 넘겨 질러야하는 공포의 라벤더 군락지 ㅎㅎㅎ 난! 어떻게 했는지 .. 기억에 없다.
'물'만 만나면 '경끼'하는 언니를 위하여 '물' 없는 골프장을 찾아야 하는데 ~~
인공적인건지 자연산인지 .. 넘 귀엽다.
의도하지 않는데도 Rdecrest Cardinal 갈때면 자동으로 빨간 옷이다. 뭔 이유일까?
최대한으로 당긴 줌으로 숨까지 참아 가면서 찍었는데 깃털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심심해질만하면 나타나는 Creek .. 저 속에 얼마나 많은 '동그라미'들이 모여 있을까?
오늘도 굉장히 더운 날이였다. 누군가는 13th 홀부터 빨리 끝나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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