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가리라
때론 내 삶의 끝자락에 다다랐을때 그래서 마음의 빚이 하얗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 세상을 내 심장이 뛰고 있는 동안 그렇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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