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일기 / Silver Lake Golf Club Silver Lake Golf Club 모기에 완전 포위되어 사투를 벌이고 온 곳,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블랙 리스트 1위로 등극한 곳이다. 지금 온 몸에 홍역꽃이 핀 양 ... 울긋불긋 단풍이 들었다. 얼굴로 .. 팔로 .. 다리로 .. 긁고 또 긁고 .. ㅎㅎ 나무가 많은 곳이고 오늘따라 습도가 높아서였는지 .. 골프의 유혹 20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