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일기 / Waston's Glen Golf Club Watson's Glen Golf Club 어글리 케네디언 ... 노 매너 케네디언 란딩내내 앞뒤로 배치된 사람들의 무개념 에티켓에 즐거워야 할 플레이가 18홀 내내 구겨졌다. 매 홀, 매 샷을 기다리는거야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앞팀은 볼이 안 맞으면 그렇잖아도 늦장 플레이의 사내들이 마음에 드는 볼이 나.. 골프의 유혹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