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공연" 올해의 내 생일은 가슴이 콩닥거리도록 풍성하다. 생일이나 기념일등을 드러내놓고 알아 달라고 하거나 알듯 모를듯 ... 어떤 암시를 준다든지 하는 성격이 아니라 알아서 챙겨주면 고맙고, 그렇지 않으면 조금쯤 서운타하다 어느틈엔가 잊어 버린다. 생일도 잘 치뤘고 이런 저런 내가 갖.. 자잘한 일상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