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일기 / Hockely Valley Resort 산 구비 구비 등성이를 감아 돌고 도는 코스는 인내심을 시험한다. 그러할지라도 .... 시원한 초록의 향연은 내게 휴식을 ... 그리고 평화를 내려준다. 갂아지른 언덕 위에서 깃대조차 성냥개비처럼 보인다. 심호흡하고 멋지게 붙여 보려다 ... ㅎㅎㅎ 사납쟁이 락쿤이 먹을걸 달라고 어찌.. 골프의 유혹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