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언젠가 나는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고 두번 다시 시작하지 못할것이라는 절망속에 빠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견딜 수 있을만큼의 고통이였다는 것을 느꼈고 또 다른 시작에 설레이고 있었다 모두 다 제멋에 취해 우정이니 사랑이니 멋진 포장을 해도 때로는 서로의 필요때문에 만나고 .. 끄적 끄적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