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일기 / Woodington Lake Golf Club 내리 3일!!! 오늘로서 캐나다 데이 연휴내내 인연을 맺은 골프와의 마지막 날 아침에 일어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몸이 천근 만근 ... 후후후 다행히 카풀을 하니까 가고 오는 도중에 쉴 수 있으리라.... 안도하였는데, 어찌 어찌, 또 내가 밀려서 운전대를 잡았다. 어긋났다. 애초의 기대는 .. 골프의 유혹 20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