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편지 / 소리새 오월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낸 친구가 가슴이 아파서 어쩔줄 모르는 계절이다. 그 슬픔에 가슴이 베여 친구에겐 아름다워서 더 슬픈 계절 .... "친구야, 기운내자." 오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 갔던 그 .. 같이 들어요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