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남겨진 감동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