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만이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미인이 못 되어도,
그대 내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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