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사랑 / 숙희 어느 날 부터 당신 때문에 글을 쓰고 당신이 보고프면, 음악을 들으며 위안을 받고 있어 많은 인연이 스쳐가지만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잠자기 전, 좋은 꿈 꾸라며 빌어주고 하루를 정리하며 안녕을 하고 싶은 사람.. 깊은 밤, 꿈속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당신이라며 달콤한 상상을 하며.. 같이 들어요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