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 램
그대만 바라보며 많은 시간을 애태웠네요
이제껏 숨겨왔던 내 맘 더는 견딜 수 없어요
항상 나 이렇게 가까이 그대의 곁에 있는데
그댄 왜 자꾸만 먼곳을 바라만 보는 건가요
제발 나를 한 번 보세요
지금껏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
아직도 부족한 건가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그대를 언제까지나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지켜 드릴게요 영원히
제발 나를 한 번 보세요
지금껏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
아직도 부족한 건가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그대를 언제까지나 행복할 수 있도록
내가 지켜 드릴게요
사랑스런 그대의 모습 내가 안아줄 수 있게
오늘은 이런 내 맘을 꼭 받아주세요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罪 (0) | 2013.12.21 |
---|---|
또 한번의 계절을 보내며 / 쪽빛바다 (0) | 2013.11.13 |
혼자 (0) | 2013.10.09 |
상처없는 생은 없다 (0) | 2013.10.07 |
무제 / 쪽빛바다 (0) | 2013.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