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
'남겨진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고 갈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0) | 2011.08.24 |
---|---|
그땐 그 "길"이 왜 그리 좁았던고 .. (0) | 2011.08.21 |
가끔은 마음도 쉬고 싶다 (0) | 2011.08.16 |
길이 너무 멀어 보일때 (0) | 2011.08.16 |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0) | 201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