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끄적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DimondBack 2011. 5. 20. 01:41

 

 

 

 

 

맑고 푸르다는 것!!!

 

환하고 향기롭다는 것!!!

 

그것보다 더 큰 아름다움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래서 일상의 강을 건너는  어느 하루도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 앞에서는 절망일 수 없다

 

 

  그래서, ....

 

사랑하는 일만 내게로 다가와 내 옆에

 

머물러 준다.

 

어서 빨리 사랑하라고 ...

 

이제,

 

사랑하는 일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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