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고요히...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 월터 트러비쉬

DimondBack 2011. 4. 23. 08:59

 

     

나는 너를 사랑하였다

 


 

"사랑은 눈이 머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볼 줄 압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약점과 결점을  


분명하게 꿰뚫어볼 줄 압니다.  



 

하지만 사랑은 그러한 약점과 결점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물론 결점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결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커피 한잔과 샹송 


01. L'orphelin - Claude Jerome

    02. Ballade Pour Ma Memoire - Francis Lai & Liliane Davis

    03. Il Est Trop Tard - Georges Moustaki

    04. La Novia - Gigliola Cinguetti

    05. Zwei Kleine Sterne - Heintje

    06. Porque Te Vas - Jeanette

    07. Sous Le Ciel De Paris -Line Renaud

    08. Besame Mucho - Mayte Mattee

    09. Che Sara - Ricchi e Poveri & Hose Feliciano

    10. Lestate Sta Finendo - Righeira

    11. Pokarekare Ana - Sissel

    12. Canoe Rose - Victor Laz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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