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 Esta (이젠 됐어요)
Ai! se eu pudesse fazer Do meu corac,a~o um jardim Para plantar cravos e rosas Para te desfolhar a ti Neste mundo que ' ta~o triste Quando o amor ja' na~o existe A vida ' cheia de amargura O dia ' noite, a noite ' escura E neste mundo ta~o cruel A vida assim continua
Quado vejo as estrelas L a no c'u sempre a brilhar Por entre la'grimas eu chamo Mas ningem me responde Choro sem saber porque E continuo a chamar Mas Quando a noite acabou Vi que tudo foi a sonhar E o jardim que eu plantei Acabou por sec
어느 햇빛 쏟아지던 날.
당신은 내곁을 떠났어요.
텅 빈 침대를 남겨두고,
매정하게 그렇게 떠났죠.
나는 몹시 울었어요.
하지만 이젠 됐어요.
더 이상은 당신 때문에 아프고 싶지 않아요.
단 하루도...
나는 당신을 잊었어요.
당신은 이제 나에게 아무 것도 아니에요.
당신이 내 곁을 떠났듯이
우리의 사랑도 내 곁을 떠난거죠
창문을 닫아요.
아! 집안이 밤처럼 캄캄해요.
나는 조용히 내 사랑을 느껴 봅니다.
다른 사람의 몸을 더듬고 있을 당신의 손
말도 안 되죠.
나는 당신이 돌아오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요
난 지금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알고 싶지 않아요
나는 어제 온 이 편지도 읽고 싶지 않아요
개봉도 하지 않은 이 편지
당신을 추억하지 않고 하루를 더 보내게
어둠이 나를 찾아 밀려와요
우리 사랑도 당신이 떠나던 날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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