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들어요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DimondBack 2013. 9. 17. 00:38

 

 

완벽한 원처럼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상도 이해도 안되는 모양을

만들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여정에는 상실도 있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무엇이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병 속에 담긴 편지 Message in a Bottle' .. 에서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다시 한번만...

 
 
 
 
 
 
 
 
 
Nothing I must do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No where I should be
내가 가야할 곳도 없습니다.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 삶속에 나를 제외 하고는
대담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No more candelight
촛불을 켤날도
없을 것 입니다.
 
No more purple skies
더 이상 보라빛의
하늘도 없겠지요.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가까이 있을
그 누구도 없습니다.
나의 심장이
서서히 죽어 가므로...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당신이 나의 것
이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다시
안을 수 만 있다면...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두눈이 멀게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 볼텐데
내곁에 머물 수 있도록...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 하면서
당신이 웃을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겄들을
멈추게 할텐데...
 
 
 
I've memorized your face
나는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I know your touch by heart
당신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Still lost in your embrace
여전히 당신의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는...
 
I dream of where you are
당신이 있는 그곳 만을
꿈꾸어 봅니다.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당신이 나의 것
이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다시
안을 수 만 있다면...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두눈이 멀게될 그 순간까지
당신을 바라 볼텐데...
내곁에 머물 수 있도록...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요람속의 아기처럼
그 순간을
소중히 간직 하면서
당신이 웃을 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겄들을
멈추게 할텐데...
 
 
 
 
Laura Pausini  
 
 
 
 
이탈리아 출신의 팝 싱어
"라우라 빠우지니"가 부르는
one More Time[ 다시 한 번만 ]"
이라는 노래입니다..."케빈 코스트너"
주연한 영화" 병속의 편지
[ Message In A Buttle ]"의 주제가...
 
 
1993년 이탈리아 산레모 가요제에서
‘La Solitudine(고독)’이라는 곡으로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가수죠.
 
 
그녀는 지금까지 이탈리아어 외에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영어, 프랑스어
등으로도 음반을 내왔는데,
"1994년" 이라는 제목의 스페인어 앨범을
이래 전세계적으로 총 2,600만장
이상의 앨범이 팔려 나갔다고 합니다.

 

 

 

 

                              -   Music Friend    하모니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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