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이별의 글씨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 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 오면
먼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같이 들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 그리운 추억의 팝송 30곡 (0) | 2010.08.22 |
---|---|
You are not alone (내 마음 당신 곁으로) / Niko (0) | 2010.08.22 |
만약에 / 조항조 (0) | 2010.08.21 |
소녀의 기도 / 김연숙 (0) | 2010.08.21 |
내 마음의 보석상자 / 해바라기 (0) | 2010.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