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유혹

Shawneeki G.C

DimondBack 2010. 8. 16. 22:29

 

 

 600 x 25 픽셀

 

SHAWNEEKI G.C

 

 

 

 

골프장 얼굴 마담인데 후지다..... 넘 후지다.  ㅋㅋ

하긴 캐나다이기에 가능한지도 모르겠지만 ..

 

 

 

아주 멀리 .. 진짜 멀리 ... 보이는 밀밭 추수를 끝낸 들판의 모습이다.

비탈길에 멈춰있는 저 친구들 굴려보고 싶은

이 심뽀는 뭥미?  

 

 

 

Shawneeki에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홀이면서도

꼭 망가지는 홀이다.

160Yd인데 ... 아래를 굽어보면서 아이언 거리를 넘기에

우드로 냅따 쎄리면 영락없이 벙커 아니면 뒷쪽

나무숲으로 숨바꼭질 하잔다.

 

 

 

 

 

사진 찍어준 아자씨!!!

그러잔아도 기럭지 짦은 아를 위에서 내리 찍어

찍어 주실건 뭐람!!!

 

 

 

ㅎㅎㅎ .... 이 홀도 사람 끓게 만드는 홀이다.

짧으면 creek에 .. 쪼매 길면

사정없이 쳐박혀 숨어 버린다.

 

 

 

Creek를 따라 꽃도 아니고 풀도 아니라고 보이는 ...

마음에 쏙 드는 길이다.

 

 

 

 

 

으째 너무 빨리 쫓아온다 싶더니 마샬 왈 ~~~

프로들이란다.

하긴 그러니 드라이버 기럭지들이 방향성 좋게 300yd 그 이상을

날려 버려서 ... 놀란 입을 다물수 없었다.

 

 

 

 

                                                                                 

 

                600 x 25 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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