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 WAY GOLF & COUNTRY CLUB
무진장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함께하면 저절로 행복해지는 이 친구들하고의 인연이 내 인생의 한귀퉁이에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며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함께 하고픈 이 친구들이 그동안 열심히 골프를 익혔다고 같이 하자는 제의에 너무 기뻐서 딸내미 '시력검사'까지 연기하고 하루를 즐겼다. 말할 수 없이 즐겁고 행복한 롼딩이였다. 저녁엔 딸내미까지 맥주 한잔 하면서 서로 편한 수다 ..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웃고 싶어지는 .. 아! 하루가 너무 짧다
Only Yesterday Isla Gr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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