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픔과 고통뿐일 지라도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사업에 열세번이나 실패한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이제
사람들이 물었다.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호주머니에서 보석 두 개를 꺼냈다.
아픔을 겪은 것입니다. 많이 깎일수록 더욱 빛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정원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고통과 아픔이라는 거름이 그 밑바닥에 충분히 깔려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삶의 연속되는 꿈 이니까요 누구나 거역할수 없고 또한 피할수도 없는 삶의 길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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