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님이 날 찾아 오거든 사랑했다고 전해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꽃피어 향기롭던 못잊을 그밤도 바닷가 그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꽃피어 향기롭던 못잊을 그밤도 바닷가 그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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