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되어 날아서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 들처럼 공허로운 내 가슴안이 조각배되어 떠돌아가는가 먼저간 그대에게 바친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였기에 다시 또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그누구를 사랑하려나 사랑하려나 다시 또 그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것 같아 아 아무것도 남지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그누구를 사랑하려나 사랑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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