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이 있으니 긴 하루가 짧기만 합니다 만날 수 있는 그대가 있으니 거울을 보고 매만져 봅니다 그리운 사람이 거기 있으니 한 달움에 달려가 봅니다 사랑하는 그대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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