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조용필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사랑, 눈감으면 모르리사랑, 돌아서면 잊으리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 같이 들어요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