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M to M 고 백 모든것이 멈춘 듯 했었어 헤어지잔 말에 아주 조금씩 다가온 이별 그 앞에 무릅꿇고 날 바라보던 너의 눈빛이 흔들때마다 죽고 싶었어 믿고 싶었어 우리 사랑을 또 다른 사람만나서 행복하다면 살 수 있다면 나를 잊을 수 있다면 나 견딜 수 있어 웃을 수 있어 가슴이 터져 피가 난.. 같이 들어요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