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zo의 Auld Land Syne 한해를 보내는 시간과 자리에 켄조 식구들과 조촐한 시간을 가졌다. 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우리 부부의 모험과 도전 .. 시작과 함께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지만 나름의 좋은 성과로 2011년을 보낸다. 덩치는 산만하지만 주방에선 막내 .. 오늘 자신의 솜씨를 맘껏 뽐냈다. 경험없이 달.. 자잘한 일상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