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ridge Links Golf Club (1) LAKERIDGE LINKS GOLF CLUB 뛰쳐 나가면서 '오늘이 마지막 일거야'하는 어제의 마음이지만 가을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네요. 너무도 눈 부셔 "만추"의 계절 ... 그 찬연한 자태에 넋을 잃을 정도로 정신이 아득할 뿐입니다. 황금을 뿌린듯 온 세상이 찬란 합니다. 내 가방 독사진 골프의 유혹 201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