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때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 장현수 혼자 있을때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없어 가끔 가슴이 아프다. 그리움을 말로 傳하고 돌아서면 또 다른 그리움이 앞을 이슬처럼 눈물처럼 막아 선다. 멀리 있어 그리운 것을 지금 因緣으로 어쩔 수 없다면 지금 이 순간 같은 하늘 같은 空間에 마음을 나누.. 그대에게 20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