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 / 4 Men 몇년전 ..... 미치도록 좋아했던 ... 하루종일 이 노래에 갇혀 지낸적이 있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외롭진 않겠니 널 뿌린 강가에 어두움이 내리는데 한 줌의 먼지되어 날아간 너는 이제 어디에 하얀 병실에서 잠든 널 두고서 집에 오던 지난 날들 같이 있게만 해 달라면서 밤새워 기도.. 같이 들어요 201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