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오래도록 아픔 / 이정하 추억... 오래도록 아픔 사랑이라는 이름보다도 늘 아픔이란 이름으로 다가오던 그대. 살다 보면 가끔 잊을 날이 있겠지요. 그렇게 아픔에 익숙해지다 보면 아픔도 아픔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겠지요. 사랑도 사랑 아닌 것처럼 담담히 맞을 때도 있겠지요. 사랑이란 이름보다.. 그대에게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