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비로소 가만 가만 끄덕이고 싶다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는 주는 사랑과 얘기 .. 남겨진 감동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