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추억이라고 말하는 /박은옥 우리가 추억이라고 말하는 .. 그 언젠가는 한번쯤 문득 생각이 날지도 몰라 이제 다른 시간속에서 일기처럼 묻어올 그 날들이 ... 모두 변했다고 말하네 비밀처럼 감춰 하지만 그 과거속으로 다시 돌아갈수는 없나 그래 우리들이 추억이라 말하는 그날들은 갔네 이제까지 그랫듯이 그저 어쩌다 생각이 .. 같이 들어요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