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으로 함께 가는 친구 우정으로 함께 가는 친구 우정으로 함께 가는 거란다... 우리가 이 나이에 이렇게 만난건 인연중 필연일지도 모르는데 ...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라 뒤돌아 보고 싶지 않지만 부대낄 친구가 있고 마음 줄 친구가 있다는게 진흙 속에 피어 있는 연꽃처럼 아름다운 일이지 않겠는가 너와 나 .. 남겨진 감동 20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