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 전영록 & 윤시내 연 민 그대와 걷던 이길이 옛날처럼 멀구나 그때가 그리워져도 그때가 그리워져도 다시는 생각않으리 처음엔 애절한 슬픔이 잊혀지길 원했네 뜨거운 그대의 손길 뜨거운 그대의 손길 지금도 잊지 못하네 슬픔 뒤엔 그리움이 오고 돌아서면 한숨 뿐이네 돌아서 긴 너무 먼곳에 찾아가 긴 .. 같이 들어요 201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