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째즈 바 / 김종국 어느째즈바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 인데아픈 상처들을 안고서 살아갈 순 있지만지우긴 너무 힘들어나는 오늘밤 니 생각에 술마시고 이 비가 오는 길거리를 나홀로 방황하고 있다제 작년 이맘때쯤 너와 함께 언제나 즐거웠던 어느 .. 같이 들어요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