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 양정승 </body> 헤어지고 사랑해... 헤어지고 알았어... 미안해... 외롭다고 말하지 말기 힘들다는 말은 감추기 오늘처럼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 역시 나를 생각 할까 내 품에서 멀어지던 날 아직까지 잊지 못한 날 날 떠나 행복할거란 말 깊은 슬픔도 잊지 못해 물거품이 되어버린 너... 널 보내.. 같이 들어요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