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View 양로원에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는 좋은 모습 .. 웃는 모습으로 돌아 서지만 눈물이 가슴을 흐릅니다. 멀지 않은 시간, 제 모습을 보는 것이기에 .. 타국땅 ..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늙어 아픈 몸을 의탁하고 계신 모습을 보노라면 가슴만 먹먹해 옵니다. 익숙하지 않은 .. 매일 매일 먹는 음식.. 자잘한 일상 201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