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김태화 안녕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며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 남아 다시한번 그대를 바라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한번 안녕 헤어지긴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 같이 들어요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