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임재범 & 노을 전우성 사 랑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다시 볼 수 없게 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못할 거야 늘 곁에서 함께 하잔 말도 .. 같이 들어요 2016.01.05
영화속 "사랑"에 대한 단상 (블방 방명록에 '러브레터'님이 주신 글) 내 기억 속의 무수한 사건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 [ 8월의 크리스마스 ] 중에서 당신께서 나한테... '니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셨.. 자잘한 일상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