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ering G.C. & Royal Niagara G.C. THUNDERING WATERS G.C & ROYAL NIAGARA G.C 하루에 36홀을 도는 라운딩 스케쥴을 잡았다. Early Bird의 티타임으로 Thundering Waters에서 '우중 골프'를 시작하였지만 9홀만을 마칠 수 밖에 없었다. 견뎌낼 수 있는 양의 비가 아니였음에도 골프에 대한 '열정' 하나로 ... 추위와 싸웠고, 꽤 괜찮은 스코아도 만.. 골프의 유혹 2010.10.07